정태우, ♥승무원 아내 만나니 아이들 잘 생긴 건 당연..역대급 비주얼 가족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7 11: 29

배우 정태우가 비주얼 가족의 정석을 보였다.
정태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 촬영한 가족 광고 사진이 아주 흐뭇하게 잘 나왔네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은 태우와 그의 아내, 두 아들이 함께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정태우는 첫째 아들의 어깨를 잡고 흐뭇하게 웃고 있으며, 그의 승무원 아내는 둘쨰 아들을 옆에 두고 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태우 인스타그램

잘생긴 정태우와 예쁜 승무원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들은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 받았다. 정태우의 첫째 아들은 폭풍 성장해 어느덧 아빠와 비슷한 키를 보였다. 둘째 아들 역시 귀염뽀짝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태우는 KBS1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