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 반사판 대고 미모 과시…관리 끝판왕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12.07 17: 20

김혜수(52)가 B컷에서도 여성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김혜수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광고 촬영 중임을 알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야외에서 반사판을 댄 채 촬영을 진행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갈색 벽을 배경으로 같은 톤의 터틀넥 니트를 입은 색감이 눈길을 끈다. 치마보다 팬츠를 매치해 매니시룩을 완성했다.
52세라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청룡영화상 MC로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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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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