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 26살에 장만한 한강뷰 집 자랑.. 럭셔리 샹들리에까지 ‘완벽’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7 18: 00

AKMU(악뮤) 찬혁이 한강뷰 집 내부를 공개했다.
찬혁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피 12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혁은 한강뷰 집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셔츠와 조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한강뷰로 화제를 모았던 찬혁의 집 내부가 함께 담겨 눈길을 끌며, 높은 층고와 어마어마한 크기의 샹들리에,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찬혁이 속한 AKMU(악뮤)는 지난 7월 발매한 새 앨범 ‘NEXT EPISODE’로 ‘2021 멜론뮤직어워드’에서 TOP10에 올랐다.
/hylim@osen.co.kr
[사진] 찬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