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쌍꺼풀 자리 잡으니 여배우 뺨치는 미모..이렇게 우아할 수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2.07 18: 50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측은 7일 공식 SNS에 김연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광고에 나선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연아는 흰색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손으로 턱을 괴고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쌍꺼풀이 생기면서 더욱 또렷해진 눈매로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김연아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김연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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