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홍석천, 쩍쩍 갈라진 가슴 근육..역대급 바디프로필 예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1 07: 26

방송인 홍석천이 바디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탄탄한 몸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종일 촬영하고 피곤해도 나에겐 운동할 시간이 남았다. 밤 12시든 11시든 그냥 하면된다. 운동하면 새로운 에너지가 올라온다. 땀흘리는 건 그런건가보다. 정직한 거. 결과가 정확한 거. 꾀부리지말자. 달려!!!!”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에도 운동을 하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홍석천 인스타그램

늦은 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고 있는 홍석천은 탄탄한 몸을 자랑하고 있다. 51살의 나이에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바디프로필을 촬영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가슴 근육이 쩍쩍 갈라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홍석천은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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