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된' 태양 만난 지드래곤, 셀카도 GD 같네..파격 비주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2.13 10: 52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강렬한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SNS에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의 셀카로, 지드래곤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지드래곤은 강렬한 메이크업과 빨간색 조명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도 여전히 ‘핫’한 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지드래곤이다.

지드래곤은 최근 배우 정우성, 가수 비와 성유리, 개그맨 조세호 등에게 한정판 운동화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지드래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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