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보호본능 자극 포켓걸.."키즈 고무장갑이 딱 맞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5 08: 07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 배수진이 리얼 포켓걸 면모를 보였다.
배수진은 15일 SNS 스토리에 “고무장갑이 너무 커서 키즈 고무장갑 샀더니 딱 맞네. 굿”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배수진은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일반적인 고무장갑이 아닌, 6-9세에게 맞는 키즈 고무장갑으로, 배수진의 손이 얼마나 작은지 가늠할 수 있다.

배수진 인스타그램

배수진은 ‘돌싱글즈’, ‘와카남’ 등에 출연하며 아담한 체구로 보호본능을 자극한 바 있다. 포켓걸 면모를 보여준 배수진은 키즈 고무장갑이 딱 맞는 사진으로 포켓걸을 증명했다.
한편, 배수진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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