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프랑스 유학간 딸 보내고 마음 헛헛해졌나 "힘들 때마다 위로되는.."

가수 강수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16일, 강수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두 눈을 살포시 감으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촉촉한 감성을 전하고 있는 그녀다. 

이어 강수지는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강수지 #힘들때 마다 위로가 되는 ccm #라이브 방송 리허설"이라면서 "#기타 조삼희

#건반 이박 #코러스 배영호 #thanksalways "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함께하는 이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김국진과 결혼한 강수지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유학을 떠난 딸 비비아나를 따라 프랑스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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