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채정안, 깡마른 몸으로 180도 다리 찢기... 충격적 유연성!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12.21 19: 33

채정안이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21일 오후 배우 채정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엔 발레~~ #일상 #daily'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발레 바를 잡은 채정안이 다리를 찢고 있는 모습. 마른 몸매를 과시하는 채정안이 180도에 가까운 다리 유연성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웹툰 원작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을 촬영하고 있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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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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