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미국인도 넋놓고 보는 168cm·54kg 몸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12.22 09: 53

서동주가 미국 하와이에 다녀온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즈랑 저녁 데이트 #행복 #maui #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출장 겸 친구의 결혼식으로 미국에 다녀온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미국에서 지낸 서동주는 하와이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특히 따뜻한 날씨로 인해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었다. 군살이 전혀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국내에서 변호사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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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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