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7개월' 헤림, 터질 듯한 D라인+핏줄까지 선명..♥신민철 "사랑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2.23 04: 54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이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내며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업로드 했다.
특히 임신 7개월인 만큼 볼록하게 부풀어 오른 D라인을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 나날이 부풀어오르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하지마 이와 달리 혜림은 임신부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기 하나 없는 미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남편인 신민철은 "사랑이"라며 댓글을 다는 등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이제야 임신 실감" , "우와 아름다운 D라인이네요", "언니 건강이 최고니끼 몸 관리 잘 하세요"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출신이자 익스트림 태권도 팀 '미르메' 대표인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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