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허벅지 한가득 시퍼렇게 멍이..무슨일?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2.23 14: 30

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상처투성이 다리를 공개했다.
23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허벅지를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아유미의 허벅지에는 시퍼런 멍이 전체를 덮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너무 축구를 열정적으로 한 나머지 멍이 든 것.

이에 아유미는 "나 키퍼인데 왜 허벅지가 이딴 모양이얌. 손에 멍들어야지 아윰!!"이라고 덧붙여 유쾌한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 채리나, 간미연, 바다, 유빈과 함께 FC 탑걸의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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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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