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댄서 모니카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모니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는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홍보요정으로 모델이 되는 등 광고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치고 있는 근황이다.

팬들은 "모니카 언니 이미지랑 뭔가 비슷', "고급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져", "악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모니카는 엠넷 얘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원트의 리더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이 인기몰아,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댄서들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