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사랑, CG로 그린 듯한 충격적 미모!(ft.C사 명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12.24 19: 48

김사랑이 근황을 맞았다.
24일 오후 배우 김사랑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 자켓을 두른 김사랑의 모습.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김사랑은 44세라곤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사랑의 작은 얼굴과 빛나는 피부가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올해 초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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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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