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나이를 거스른 미모를 보였다.
한지민은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Happy!!! 한 하루 되셔요. ‘해피뉴이어’ 개봉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지민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턱을 손으로 감싸는 ‘꽃받침’ 애교를 하고 있다. 머리띠까지 더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지민은 양 손에 반지까지 착용했다. 반지로 블링블링한 매력을 더한 한지민은 반지보다 더 반짝이는 눈빛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해피뉴이어’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