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어딜 봐서 30대? 투명한 아기 피부… 고등학생인 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12.31 22: 24

박보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배우 박보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021’이라는 멘트와 함께 손 흔드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 투명하게 빛나는 박보영의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32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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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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