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결혼+출산하더니 더 사랑스러워..뽀뽀로 맞는 새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01 08: 04

배우 최지우가 사랑스러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기. 해피 뉴 이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고액된 사진에는 달 모양의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헬로 2022’라고 적힌 글을 향하 손을 들고 입맞춤을 하고 있는 최지우다. 최지우는 어두운 밤 조명빛만으로 사진을 찍었지만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지우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첫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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