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니라 시작" 노제, 미모도 실력도 매일 매일 발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1.02 23: 42

댄서 노제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쳤다.
노제는 2일 자신의 SNS에 "먼저 모든 팬 여러분, PD님, 작가님, 대표님, 스태프언니 동생들 그리고 웨이비, 스우파 댄서분들 많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너무나도 벅찬 순간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노제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과 응원봉을 들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노제의 물오른 미모에 많은 팬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노제 SNS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는 K-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여덟 크루 코카N버터, YGX, 라치카, 프라우드먼, 훅, 웨이비, 원트, 홀리뱅이 모두 참여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다. 노제는 웨이비 크루로 콘서트에 참여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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