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유은성 눈코 쏙 빼닮은 둘째 아들…누가 봐도 부자지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4 14: 13

배우 김정화가 남편 유은성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정화는 4일 자신의 SNS에 “늘 새해와 함께하는 남편 생일. 방학맞이 별이도 함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해와 거의 동시에 생일을 맞이한 유은성이 이를 축하하는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정화 인스타그램

김정화는 둘째 아들과 함께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정화와 유은성 부부의 둘째 별이는 아빠를 쏙 빼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눈과 코가 닮았다.
한편, 김정화와 유은성은 2013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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