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장서희, 3년 공백이 무색한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5 12: 17

배우 장서희가 51살 생일을 맞았다.
5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장서희 배우의 생일입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장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이과 고급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3년의 공백기에도 여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장서희 인스타그램

장서희는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부라더 시스터’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드라마, 영화 등의 작품으로는 2017년 방송된 ‘언니는 살아있다’ 이후 쉬고 있어 차기작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장서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고, 2009년 SBS 연기대상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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