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볼수록 엄마 판박이..치과의사 아빠 서운하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06 08: 25

배우 이윤지가 똑닮은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너무 이쁜 너. 나의 너. 라니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니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이윤지를 쏙 빼닮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앞니가 빠져 귀여운 매력을 더한 라니다. 또 이윤지가 공개한 비컷 사진에서는 장난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주고 있는 라니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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