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헝클어진 머리칼마저 조각 같네..심쿵하겠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06 16: 55

배우 이민호가 여심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매력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셀피를 촬영 중인 이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호는 한 손에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한 이민호는 여전히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마저 멋지게 소화하며 미남 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민호는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TV 플러스 ‘파친코’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이민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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