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16년 된 하드 복구! 유희열·이적 과거 사진 강제 오픈!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1.06 20: 07

가수 윤종신이 유희열, 이적과 아들 라익이 함께 찍은 추억 사진을 게시했다.
6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가수인 유희열, 이적이 아들 라익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윤종신은 "16년된 하드복구"라며 "희열 적 & 라익"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라익군은 너무나 귀여운 아기로 유희열의 품에 안겨 있다. 16년 전인 만큼 이적과 유희열 모두 애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윤종신은 2006년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에 이어 '당신이 혹하는 사이 3', '알쓸범잡2'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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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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