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2남 1녀 낳고 보니 ♥추신수 판박이 "내 애기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9 09: 54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단란한 가족 분위기를 전했다.
하원미는 9일 자신의 SNS에 “내 애기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를 비롯해 두 아들, 딸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한 테이블에 둘러 앉은 다섯 가족은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하원미 인스타그램

하원미는 마치 추신수 4명과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두 아들과 딸이 모두 아빠 추신수를 쏙 빼닮은 것. 강력한 유전자의 힘이 느껴진다.
한편, 하원미와 추신수는 2004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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