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비현실적인 다리 라인으로 충격을 안겼다.
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해피뉴이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임지연은 외출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헤어 컬러부터 구두까지 올블랙으로 맞춰 새하얀 피부가 더 돋보인다.
임지연은 서 있기도 힘들어 보이는 다리 라인으로 충격을 안겼다. 168cm의 임지연은 48kg 몸도 지탱하기 힘들어 보이는 다리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