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전시회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작가님 설명이 없는 전시라 나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조잘거려보았다. 나중에 관장님께 얘기했더니 작가의 의도와는 너무 멀리간 나의 상상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소유진은 전시장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즐기고 있다. 소유진은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변함없이 멋진 소유진의 패션센스가 돋보인다.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인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 했다.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