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코믹 표정으로 근황을 전했다.
12일, 양미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동생 양은지와 엽기 표정으로 웃음을 안긴 모습.
이어 그는 "오랜만에 #양자매 우리에겐 2시간은 너무 짧다 ㅋㅋㅋㅋ"면서 "마지막 사진 너무 내스타일 .#럽스타그램"이란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버거소녀로 유명한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비 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그의 의 동생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이호와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했다. 이들 부부는 딸 셋을 두고 있으며 태국에서 귀국해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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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