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엄마' 박연수, 딸이 누구 닮았는지 너무 잘 알겠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3 11: 32

배우 박연수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청초한 미모를 보였다.
박연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 성산일출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연수는 아침부터 제주도 성산일출봉에 올랐다. 딸 송지아가 현재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로워진 박연수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듯 하다.

박연수 인스타그램

박연수는 40대 중반의 나이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청초한 미모를 보이고 있다. 딸 송지아에게 미모 DNA를 그대로 물려줬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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