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세에 깜찍 양갈래머리.. 으리으리 거실이 놀이터 수준이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13 15: 18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채정안tv 게스트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넓은 거실의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심플한 가구 배치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채정안의 집은 깔끔한 분위기로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올해 46세로 알려진 채정안은 카디건에 청바지, 니트 양말, 양갈래머리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JTBC 드라마 '월간 집'을 마치고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 출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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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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