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JTBC '설강화' 촬영 현장에서 훈훈한 면모를 자랑했다.
정해인은 13일 자신의 SNS에 "Photo by @sooyaaa_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정해인은 훈훈한 옆태와 잘생김을 자랑했다. 슈트와 넥타이를 맨 정해인의 훈훈한 면모가 빛이 난다. 정해인의 독보적인 잘생김이 시선을 뺐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해인은 벚꽃 나무 아래서 미소를 짓고 있다. 즐거워 보이는 정해인의 미소가 감탄을 자아냈다.
정해인과 지수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설강화'에 함께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