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남다른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남겼다.
영상 속에서 한예슬을 얼굴을 카메라를 가리고 촬영하고 있다. 한예슬은 한 손에 덤벨을 들고 운동복을 갖춰입고 있다. 한예슬의 탄탄한 몸매와 비율이 압도적이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열 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SNS를 통해 연애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한예슬은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