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절박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1.13 19: 43

13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풍기동 이순신종핣운동장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우리WON과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BNK 김진영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01.1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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