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황신혜, 해 바뀌어도 예쁜 건 안 변해··· 퍼 코트 입고 힙한 셀카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1.14 19: 56

배우 황신혜가 매력을 뽐냈다.
14일 밤 황신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황신혜는 힙한 포즈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6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독특한 의상도 힙하게 소화하시는..", "멋지십니다", "이와중에 깨알 하트 그립톡.. 귀여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2021년, KBS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의 첫 전시회에 등장,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주연 '박희옥'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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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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