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여행 곧잘하는 아들과 꿈 같은 일상.."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15 07: 59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행복한 여행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5일 자신의 SNS에 “저 잘 다녀왔어요. 이제 여행을 곧잘 하는 민이. 많은 분들이 민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 여행을 떠난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는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눈 덮힌 산과 바다를 보며 힐링하고 있다. 민이 역시 환하게 웃으며 엄마와의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훌쩍 성장한 민이는 어느새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었다.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즐거운 듯 행복하게 웃고 있다.

오윤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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