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한채진과 KB스타즈 염윤아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2022.01.16 / rumi@osen.co.kr
한채진-염윤아,'치열한 리바운드 대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1.16 1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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