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박현선, C사 명품백 들고 쇼핑..더 커진 D라인 "맞는 옷 없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1.17 08: 05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쇼핑을 즐겼다.
16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한주가 순삭"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맨투맨에 패딩 재킷과 흰색 비니를 걸치고 쇼핑을 즐기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한 손에는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이 들려 있어 럭셔리 무드를 한층 더했다.

특히 임신 34주차인 박현선은 더 커진 D 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박현선은 "이제 진짜 맞는 옷이 없는듯"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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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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