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단발? 긴 흑발? 취저..애프터스쿨 정아 "이렇게 여신으로 우리집 와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1.17 08: 25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단발 과거를 회상했다.
이주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고 긴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담은 과거-현재 사진을 게재했다.
"짧은머리.자른거 아니고 예전사진", "그리구 긴머리"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주연은 각기 다른 분위기를 뽐내며 얼짱 출신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애프터스쿨 정아는 “우리집올때 이렇게 여신으로 와주세요”란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이주연은 얼짱으로 이름을 날리던 중 2009년 애프터스쿨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전향했다. 이주연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nyc@osen,.o.kr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