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이제는 가수까지? 변호사·방송인·축구선수..몸이 부족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7 09: 02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또 하나의 직업을 추가했다.
서동주는 17일 자신의 SNS에 “신기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스튜디오에서 뭔가를 녹음하고 있다. 마치 노래를 녹음하는 듯한 모습으로, ‘가수’ 서동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축구도 본업 못지 않게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녹음을 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하나의 직업을 추가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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