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잘 먹더니 옷까지 작아졌네..배 뽈록나온 4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1.18 08: 29

서수연이 날마다 폭풍 성장하는 아들 담호를 공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야 살짝 듣고 가실께요 #숙모랑노래해요 #옷이작아졌네요 #배뽈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수연이 아들 담호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담호 군은 거실에서 유아용 선글라스를 쓰고 동요 '나비야'를 부르면서 귀요미 매력을 폭발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폭풍 성장해 옷이 작아지면서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이필모 커플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결혼했고, 2019년 8월 첫 아들 담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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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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