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집에서 치킨까지? 남편 내조 대박 “올릉 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18 14: 15

배우 전혜빈이 남편을 위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전혜빈은 지난 1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치킨 튀긴다 올릉 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혜빈은 남편을 기다리며 직접 치킨을 만드는 모습이다. 전혜빈은 펄펄 끓는 기름 앞에서도 집에 와서 맛있게 먹을 남편만을 생각하며 행복한 요리를 즐기고 있다.

앞서 전혜빈은 집에서 직접 회를 뜨거나 자연산 돌문어를 손질하는 금손 실력을 뽐내온 바 있다. 집에서 치킨까지 만드는 전혜빈의 남다른 요리 실력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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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혜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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