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매일 4시간씩 축구하더니…"체지방만 2kg 빠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9 04: 26

가수 간미연이 축구로 얻은 순기능을 밝혔다.
간미연은 19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엔 축구지! 체지방만 2키로 빠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간미연의 최근 체중 변화가 담겼다. 체지방만 2kg이 빠지면서 훨씬 더 가벼워짐을 느꼈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채리나도 간미연에게 동감했다. 채리나는 “나도나도. 체지방 많이 빠졌어”라고 말했다. 반면 박슬기는 “전 더 쪘는데요?”라며 공감하지 않았다.
한편, 간미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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