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문대상 오늘 휴업…눈오리 만들어주는 스윗 대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9 16: 03

개그맨 문세윤이 아이들과 함께 눈이 오는 날을 즐겼다.
문세윤은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눈길 조심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문세윤은 아이들과 함께 눈이 오는 날을 맞이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뒤로는 눈이 한가득 쌓였고, 아이들과 밖에서 즐겁게 놀아주는 문세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세윤 인스타그램

문세윤은 방송인이 아닌 아빠로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며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도 아빠와 놀며 기뻐하고, 쏙 닮은 눈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문세윤은 현재 KBS2 ‘1박2일’, NQQ·디스커버리채널 ‘고생 끝에 밥이 온다’, IHQ ‘맛있는 녀석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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