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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휴가 중 만난 멤버들과 깜짝 셀카… 누구 만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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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뷔가 진, 제이홉, RM과 장난스러운 셀카를 찍었다.

19일 오후 방탄소년단 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가 방탄소년단 멤버인 진, 제이홉, RM과 마스크를 쓰고 사진을 찍은 모습.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웃음을 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연기됨에 따라 다음 공식 일정은 3월 예정된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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