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박보영, 피부 상태가…놀라다 못해 충격적인 동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0 13: 52

배우 박보영이 1살을 더 먹었음에도 여전한 동안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고양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뽀얀 피부와 미모가 빛난다.

박보영 인스타그램

특히 박보영은 30대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 동안 미모를 보였다.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탁동경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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