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앙상한 팔다리로 이렇게까지?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1.20 19: 58

효린이 연습 중 일상을 전했다. 
20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춤 연습 중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불 태웠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린은 레깅스에 탑 차림으로 바닥에 주저 앉아 어깨에 얼음 마사지를 하고 있다. 땀에 젖은 효린의 머리카락이 효린의 연습량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한편, 씨스타 출신인 효린은 12일에 신곡 ‘Layin’ Low’(레인 로우)를 발매했다. 효린은 독보적인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