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동생 故전태수 4주기, "아름다운 나의 별" 누나 울린 비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1 08: 52

배우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이 됐다.
2022년 1월 21일은 배우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되는 날이다. 고인은 지난 2018년 1월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전태수는 생전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고, 상태가 호전돼 구체적인 연기 복귀까지 논의했으나 결국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OSEN=사진팀]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전태수는 배우로 누나 하지원과 함께 두각을 보였다. 2007년 투썸의 ‘잘 지내나요’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고인은 ‘사랑하기 좋은 날’, ‘몽땅 내 사랑’, ‘왕과 나’, ‘성균관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따.
2011년에는 음주 후 택시 기사 및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물의를 빚기도 했지만 이후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했다.
전태수가 세상을 떠나고, 먼저 동생을 보낸 누나 하지원은 “아름다운 별, 그 별이 한없이 빛을 발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 사랑한다 아름다운 나의 별 태수야”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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