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출산 후 첫 외출이 가슴 마사지 "지독한 수유의 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2 07: 51

아나운서 정순주가 출산 후 혼자서는 처음으로 외출했다.
정순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집밖에 혼자 나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순주는 출산 후 처음으로 혼자 외출했다. 검은색 비니와 마스크, 패딩까지 입으며 올 블랙으로 무장했다.

정순주 인스타그램

정순주의 외출 이유는 가슴 마사지였다. 미용 목적이 아닌 수유를 위한 목적이며, 정순주는 “지독한 수유의 길”이라며 한탄했다.
한편, 정순주는 2020년 12월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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