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사모님' 허영란, 주말 아침부터 대박…카페까지 번창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2 14: 53

배우 허영란이 세차장 사모님의 바쁜 주말 아침을 공개했다.
허영란은 22일 자신의 SNS에 “옷이랑 마스크랑 천장까지 색깔 맞춤. 민트색이 너무 좋아. 마스크도 패션이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안 추워서 이른 아침부터 주말 세차 스타트했습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허영란은 대전의 세차장을 아침 일찍 오픈했다. 허영란은 카페를 함께 운영하며 세차장도 함께 오픈했다.

허영란 인스타그램

특히 허영란은 카페 영업을 하며 세차장도 함께 오픈했다. 세차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차들이 몰려들어 대박을 예고했다.
한편, 허영란은 2016년 동갑내기 연극배우 겸 연출자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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