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가 홍콩을 접수했다.
김다미는 23일 자신의 SNS에 "ELLE 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표지 사진을 게시했다.
김다미는 화보 속에서 초록색 투피스를 입고 있다. 신비한 분위기에서 김다미의 매력적인 면모가 빛이 난다. 김다미의 날렵한 다리 라인 역시 시선을 빼았는다.
김다미는 또 다른 사진에서 장미 꽃을 들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다미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김다미는 최근 방영중인 SBS '그해 우리는'에서 국연수 역할로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