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루이즈-플럿코,’입국장에서부터 인기 폭발’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1.23 07: 21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선수 리오 루이즈와 아담 플럿코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리오 루이즈와 아담 플럿코가 예정 시간 보다 한 시간 일찍 도착했다.
둘은 입국장에서 예약 택시가 도착할 때까지 10분 정도 대기 했다.
그 사이 LG의 새 외국인 선수를 알아본 팬들이 사진을 요청하자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며 남다른 팬서비스를 자랑했다.
입국장을 나와 구단이 건넨 LG 모자를 쓰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마친 리오 루이즈와 아담 플럿코는 열흘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2월 3일 캠프 첫 훈련부터 선수단과 함께 한다. 2022.01.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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